안녕하세요, 선생님. 씨드러닝입니다. 방학을 앞두고 챙겨두면 좋을 소식을 짧게 정리했어요. 3분이면 훑어보실 수 있습니다.
다음 주 새 논픽션 리딩서가 나와요. 이름 그대로 읽기 속도에 집중한 속독 훈련서입니다. 학원 현장에서의 의견을 반영하여 Timed Reading for Fluency의 난이도를 낮춰 초등 저학년~중학년 레벨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된 숙제용 교재입니다.
Timed Reading for Fluency Starter는 지문마다 시간을 재고, 읽은 속도를 차트에 기록해요. 학생이 스스로 읽기 속도 향상을 눈으로 확인하니 동기부여가 됩니다.
지문+문제 다해서 총 2페이지라 매일 조금씩 쌓기에 부담이 적어요. 초등 초급부터 세 단계로 올라가는데, 자연·사회·인물 같은 논픽션 주제라 읽는 동안 배경지식도 함께 쌓이고요. 속독 훈련과 독해, 배경지식을 한 권으로 잡습니다.
방학은 읽기 습관을 만들기 가장 좋은 때예요. 속도가 눈에 보이면 학생도 재미를 붙이거든요. 정식 출간되면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.😉
고등에 올라가면 내신과 진도에 쫓겨 영어만 따로 붙잡을 여유가 없습니다. 독해력과 어휘는 꾸준히 쌓아야 붙는 힘이라, 시간 여유 있는 초등 고학년이 그 그릇을 키우는 적기입니다.
교실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"야르!", "아자스!", "스껄!" 하고 외치는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. 학생이 수업시간에 자주 밈을 남발한다면 차라리 맥락을 파악하고 영어로 대응하는 건 어떨까요? 학생이 매일 쓰는 말이라 몰입도가 높고, 감탄사는 짧아서 부담이 없거든요. 상황별로 이렇게 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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